칭찬합시다

 첫 실습을 시작하는 날(7월 23일) 낮 기온이 37도에 육박했다. 0모씨는 매우 더운 날씨에 첫 실습이라 무척 힘들어했다. 0모씨의 친구 김모씨가 0모씨에게 고생이 많다고 자몽허니블랙티(이하 자허블)를 사주어 누리꾼들은 김모씨의 배려에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0모씨는 김모씨에게 자허블을 받은 후 감사함을 전하고 37도의 날씨를 자허블로 무사히 이겨내어 일사병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첫 실습을 마칠 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0모씨 무사히 첫 실습 이겨내서 축하해요." 등 부러움과 실습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가 쏟아지고 있다. 

000온라인 뉴스 기자 ABC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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