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호호홈 이화진 대표.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유혜선)은 호호홈(대표 이화진)으로 부터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DIY 팔찌키트 2,0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호호(HOHO) 웃음소리가 나는 집(HOME)을 만들고 싶은 꿈을 키워가는 ‘호호홈’은 아이들과 부모 등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는 비즈, 키링DIY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DIY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DIY 팔찌키트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컨셉에 맞추어 ‘호호홈’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물품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팔찌를 완성하여 추억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대회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하였다.
호호홈의 이러한 나눔활동은 지난 해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한 DIY 팔찌 1,000개 후원을 시작으로 2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지원규모 또한 2배로 확대하였다. 가족사랑과 행복을 모터로 하는 ‘호호홈’은 지구촌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가진 굿네이버스 대회 취지에 공감하여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호호홈 이화진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을 생각하며 직접 팔찌를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유혜선 본부장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물품을 2년 연속 후원해주신 호호홈에 감사드린다”며 “호호홈의 따뜻한 마음이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는 아동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림과 편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