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종로구 소울,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로 활동 시작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서은경)는 종로구 소울 (대표 강선화)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로구에 위치한 소울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매력적인 한국 디저트 맛집으로 국내 아동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국내아동권리지원사업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강선화 소울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으로 돌려주고 싶어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소울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국내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사업, 지역사회네트워크구축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제 목 :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종로구 소울,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 일 시 : 2024.10.21.
○ 매 체 :  뉴스앤넷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