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용산구 카토(katto),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로 활동 시작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서은경)는 카토(katto)(대표 유현미)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용리단길에 위치한 카토는 다양하고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브런치 등을 판매하는 브런치 식당으로,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카토는 국내 아동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국내아동권리지원사업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유현미 카토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으로 돌려주고 싶어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카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인 국내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세계시민교육사업과 지역사회네트워크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뉴스앤넷(http://www.newsnnet.com)

○ 제 목 :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 일 시 : 2024.08.24 (토)
○ 매 체 : 뉴스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