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9일(수),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지부장 서은경)는 조윤주 쇼호스트 겸 산타컴퍼니 대표와 최주현 반티룩스 대표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심꿈난 꿈 지원단’ 공동 1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이번 ‘꿈심꿈난 꿈 지원단’에 참여해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아름답고 건강한 여러분의 꿈을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꿈심꿈난 꿈 지원단’사업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아동의 꿈을 지지하는 지역사회 내 전문직업인으로 구성됐다. ‘꿈심꿈난 꿈 지원단’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직업인터뷰, 직업체험, 재능기부 등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산타컴퍼니와 반티룩스는 지난 4월에도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에 ‘100원의 기적’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참여한 바 있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은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소중한 인연이 되어 지역사회 내 아동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두 분께 감사하다”며, “두 대표님이 아이들 마음에 심어주신 꿈의 씨앗들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 미래를 밝게 비춰주었음 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서울시에 거주하는 직업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꿈심꿈난 꿈 지원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02-971-1391)로 하면 된다. 

 

▶ 제 목 : 산타컴퍼니·반티룩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함께하는‘꿈심꿈난 꿈지원단’1호 참여

▶ 매 체 : 한국공보뉴스

▶ 일 시 : 2021.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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